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

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

李基灿第8张专辑"没有你我什么都不是" 李基灿凭借一首温暖而又感动人心的抒情歌,时隔10个月凭借自己努力完成的新唱片来到了我们身边。 이기찬 8집 “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” 따뜻하면서도 진한 감동을 주는 발라드로 항상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찬이 10개월만에 각고의 노력으로 완성시킨 새 음반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. 이번 앨범은 이기찬만의 호소력 짙은 음악스타일에 도회적이면서도 반항적인 스타일이 더해져 성숙함과 원숙함마저 느낄 수 있다. 특히 이기찬은 발라드 가수라는 기존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. 부드러운 남자에서 강인한 남자로 거듭나는 변화를 시도했다. 이미지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타이틀곡 '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'는 이제껏 이기찬이 시도하지 않았던 정통 유럽 딥 하우스 풍의 곡으로, 그루브 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복고풍의 세련미를 더해,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. 이기찬은 이번 앨범에서도 총 6곡을 작사, 작곡하며,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했다.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, ‘러브홀릭’의 강현민, 작사가 심현보, 작사가 김혜선, 김원준, 윤종신, Bobby Kim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었으며, 이기찬의 절친한 친구인 이효리, 1tym의 송백경, 2Shai의 Travis등이 함께 해 음악적인 다양함 또한 느낄 수 있다. 한편, 이번 앨범에는 이기찬이 평소 즐겨 부르던 이소라의 ‘처음느낌 그대로’와 김현철의 ‘왜그래’를 리메이크 해 스페셜 트랙으로 실었다. 새로운 편곡으로 분위기를 달리한 이번 리메이크 곡들은 원곡과는 또 다른 이기찬 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탄생했다. 깊어지는 가을, 음악의 절정기를 이루고 있는 이기찬의 이번 [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] 앨범은 더 이상 엔터테이너가 아닌 뮤지션 이기찬으로서의 모든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다.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질을 입증한 이기찬의 앨범. 김광민, 강현민, 윤종신, 바비 김, 이효리 등이 참여하고 있다. 애절한 가사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<그대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>를 수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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